SF와 호러를 혼합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은 영화.
위대한 거장들이 자신에게 큰 영향을 미친 영화로 항상 손꼽는다.
감독 : 리들리 스콧
장르 : 호러, SF
평가 : 메타크리틱 9.0 / 로튼토마토 94% / IMDB 8.4
줄거리 : 우주선에서 정체 모를 외계 생명체들이 선원들을 하나둘씩 죽인다.
스틸샷
평가
호러 영화임에도 프레임이 상당히 좋다.
충격적인 적 때문에 관객은 내부자에 적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내용이 풍부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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