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차 세계 대전 당시 유럽인들은 미국으로 가려고 하지만 거물이 아니면 비자를 얻기 힘든 상황.
전쟁을 독려하는 프로파간다 목적으로 제작되었지만, 너무 잘 만들어서 걸작이 돼버린 영화.
영화 대부분 장면이 술집에서 진행되지만 멋진 각본 때문에 전혀 루즈하지 않고 흥미진진하다.
감독 : 마이클 커티즈
장르 : 드라마, 로맨스, 전쟁
평가 : 메타크리틱 8.9 / 로튼토마토 95% / IMDB 8.5
줄거리 : 프랑스령 모로코에서 큰 술집 사장이 파리에서 사귀었던 전 여친과 그녀의 남편을 만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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