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in City범죄로 가득한 도시에서 마지막 정의의 형사, 매춘부를 사랑한 싸움꾼, 조현병을 앓는 사진 작가의 이야기 장르 : 범죄, 액션감독 : 프랭크 밀러탑 캐스팅 : 브루스 윌리스, 엘리야 우드, 제시카 알바 흑백에 컬러를 섞은 비주얼이 도시의 어두운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.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다. "That Yellow Bastard (Part I)" 신 시티의 부두에서, 노령 경찰관 존 하티건은 연쇄 아동 살인범 로아크 주니어가 11살 낸시이라는 네 번째 희생자를 강간하고 살해하는 것을 막으려 한다. 주니어는 부패하고 강력한 상원의원 로아크의 아들로, 해티건의 부패한 파트너인 밥에게 뇌물을 주어 아들의 범죄를 은폐했다. 밥은 하티건이 떠나도록 설득하려 하지만 하티건은 그를 기절시킨다..